일 년에 한 번씩 수건을 교체하는 편인데 가끔 다른 데서 구입할 때도있지만 대부분 보네르 타올에서 구입합니다. 소위 말하는 '호텔 타월'에 가장 적합한 타월이라고 생각해요. 부드러운 소재감에 흡수도 잘 되서 좋아요. 개인적으로는 함망이 제일 좋았는데 거의 다 품절이라 살 수 없었고 클레르몽도 괜찮습니다. 색을 좀 고민했었는데 플래티넘, 예쁜 거 같습니다. 원래는 흰색 수건 파였는데 요즘 좀 지겹더라고요.
(2024-01-09 10:17:0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